대전에는 유명한 성심당 외에도, 소문만으로 사람들이 줄 서서 찾는 찹쌀모찌 달인 가게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활의달인 방송에 소개되면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대전 중구에 있는 찹쌀모찌 전문점 ‘영춘모찌’입니다.
기계가 아닌 수작업으로 만드는 찹쌀떡의 매력과,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말랑말랑·쫀득한 찹쌀피와 통팥의 조화

영춘모찌의 찹쌀떡은 크기가 아담하지만,
겉보기보다 훨씬 알찬 구성이 특징이에요.

  • 말랑말랑한 찹쌀피는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럽게 감기면서도 쫀득함이 살아있고,

  • 속에는 팥알이 살아있는 통팥 소가 꽉 차 있어 씹는 즐거움까지 더해줍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적당히 달콤한 풍미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맛이에요.

그리고 과일을 활용한 모찌도 인기인데요,
철 따라 들어가는 과일이 신선하고 큼직해서
한 개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고 질리지 않아요.

당일 생산·당일 판매

이곳의 모든 찹쌀떡은
매일 새벽에 쌀을 불리고 찌고
팥도 직접 삶아 당일 판매
하는 방식입니다.

즉, 손님이 받는 순간까지 모두 직접 만든 제품이라서
신선함과 찰진 식감이 유지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덕분에 진열대가 오픈하자마자 비는 날도 많고,
오전 9시 문 열자마자 줄 서는 손님까지 있을 정도예요.

품절주의! 오픈런 필수

영춘모찌는 오전 9시에 문을 열지만,
9시 이전부터 줄을 서는 손님도 흔하고,
진열대가 점심 전에 텅 비는 날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픈런을 추천해요.

그리고 1인당 구매 수량 제한(10개)이 있어
한 사람이 과도하게 사가는 것을 막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가격 정보 & 메뉴

영춘모찌의 가격은 수제로 만드는 품질을 생각하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는 평가가 많아요.

메뉴가격
수제 앙금모찌1,200원
수제 과일모찌1,800원
수제 팥양갱1,500원

요즘 비슷한 퀄리티의 간식이 1개에 2,000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도 충분해요.


지역민+관광객 모두 찾는 이유

영춘모찌는 대전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간식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타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도 늘었어요.

특히 통팥의 식감, 찹쌀피의 쫀득함, 과일모찌의 상큼함 등은
“간식 이상의 만족”을 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겨울에 따뜻한 음료와 함께 쫀득한 모찌 한 입이라면
아마 그날 하루의 기분까지 좋아질 거예요.

작고 소박해 보이지만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힘이 있는 곳,
바로 대전 영춘모찌입니다.

방문 전에 영업시간 및 품절 상태(인스타 등 SNS)를 확인하고 가세요.

가게 정보

  • 상호명: 영춘모찌

  •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 40

  • 지하철 중구청역 1번 출구에서 457m

  • 성심당에서 5분거리, 대전 중구청에서 5분거리, 중앙로역 3번출구에서 5분거리

  • 연락처: 0507-1378-9400

  • 영업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매주 일요일 휴무

  • 특이사항: 진열대 빠른 소진으로 오픈 전 방문 권장

  • 가격 참고:

    • 수제 앙금모찌 1,200원

    • 수제 과일모찌 1,800원

    • 수제 팥양갱 1,500원

영춘모찌 위치 바로가기


대전 여행 중 성심당 외에도 지역 간식을 찾고 있다면,
중앙로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영춘모찌’도 꼭 들러볼 만합니다.